The 2-Minute Rule for 보리굴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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맛있는 굴비 하나만 있어도 다른 반찬은 필요없죠! 밥도둑 굴비를 영광굴비직판장에서 구매하세요

굴비 찔때 비린내가 솔솔 나는데 최대한 비린내를 제거를 위해 소주를 넣어 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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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민하지 않으신 분들은 굳이 이 작업은 안하셔도 되는데 저도 그닥 예민한편이 아니라 비닐 긁어내기는 패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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괜히 힘조절 잘못해서 살까지 다칠수 잇으니 비닐제거는 그냥 삭삭 살살 긁어내는 정도로

보통 보리굴비는 쪄서 따뜻할때 찢어 녹차물에 밥 말아 얹어먹는다고 하는데 저희 남편은 생선찌는것을

굴비 사실 생선이라는 게 한번 조리하게 되면 온 집안에 생선 냄새로 저는 좀 힘들어서 손쉽게 먹을 수 있는 생선을 물색하는 거 같아요.

보리굴비를 좋아하지만 아파트에 살면서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음식은 아니잖아요.

 저는 생선을 별로 안좋아하는데도 맛있었어요. 로즈마리를 뿌려서 구웠더니 생선 껍질에 굴비 향이 베어서 향긋하니 좋더라구요. 제가 왠만하면 생선껍질을 다 떼어내고 먹는 편인데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. 

않게 숙성 시켜 보리향이 굴비에 배겨서 비린내 제거와 동시에 고소한 향이 배인다고하여 보리굴비라고 

찢어놓은 보리굴비살은 먹음직스럽게 연갈 갈색을 띠고 있으며 기름을 바른 듯 굴비살마다 생선육즙이 배어 반짝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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